세상의 끝에 서다.
세상의 끝을 탐구하다.
세상의 끝에서 시작하다.
세상의 끝에서 미래를 열다.
극지연구소 정보공개
극지연구소 (소장 신형철)는 남극에서 식물이 얼어 죽지 않고 다음 해를 맞이할 수 있었던 비결을 찾았다고 밝혔다.
극지연구소 (소장 신형철)는 우리나라가 주도해 개발한 레이더 기술로 남극에서 3,500미터 두께의 빙하 탐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는 이번에 남극 극소용돌이의 이른 붕괴가 여름철 온난화 발생을 부추긴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 극지연구소 (소장 신형철)는 대한민국 남극과학기지 월동연구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05월 25일
05월 17일
04월 13일
세상의 끝에 우뚝 서다.
국내 최초, 세계 12번째의 북극 과학기지
연구와 보급지원 항해로 남·북극을 누비다